[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삼시세끼’ 에릭이 간장 게장 만들기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에릭이 간장 게장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에릭은 먼저 얼려둔 게를 깨끗하게 씻었다. 이서진은 밖에서 요리하는 에릭을 위해 양쪽 아궁이에 불을 가득 피워 주변을 따듯하게 만들어줬다.
이날 에릭은 “(요리를) 9시 35분에 시작했다. 내 (완성) 예상 시간은 10시”라고 말했다. 목표는 빠르게 잡았지만 자꾸 버퍼링 걸린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본 나영석 PD는 "게장 만든지 얼마 됐느냐“고 물었다. 이에 에릭은 ”10분 지났다. 그런데 이제 섞으면 끝“이라고 말했다. 에릭은 간장과 사이다, 고추, 양파 그리고 게를 듬뿍 넣어 게장을 조리했다. 약속한 대로 10시 이전에 완성했다.
한편 에릭과 윤균상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집안일을 했다. 에릭은 혼잣말을 하는 윤균상을 지적했다. 이에 윤균상이 "내가 혼잣말을 이렇게 많이 하는 줄 몰랐다"라고 하자, 에릭은 "나도 내가 그렇게 느린 줄 몰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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