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대영 김성욱) 측이 ‘온 가족 짜장면 먹방샷’을 공개했다.

지난 2회 방송에서 한형섭(김창완 분)은 사업 실패 후 모텔을 전전하는 큰아들 성훈(이승준 분)의 가족에게 빌라에 들어와서 살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둘째아들 성식(황동주 분)은 아버지가 형을 편애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자기도 빌라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결국 형이 들어가기로 한 그 자리를 노리고 서둘러 이삿짐을 싸서 아버지의 집으로 향했다.

빌라의 비어있는 층을 노리고 동시에 들이닥친 두 아들내외가 한껏 차려입고 기분 좋게 등산에 나서는 형섭-정애와 맞닥뜨리는 장면에서 2회가 마무리 된 바 있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가족들의 앞날을 예고하기도 했다.

19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두 장의 사진은 3회에서 방송될 예정인 ‘이사를 마친 후 짜장면을 시켜먹는 장면’의 비하인드 컷이다. 당일 촬영 분량이 있던 주요 출연자들이 모두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은 것. 진짜 가족인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훈훈함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극 중 80대부터 7살 역할의 아역배우까지 함께한 모처럼의 단체사진이기에 더 눈길이 간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회는 오늘(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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