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규현이 더블 타이틀 곡의 또 다른 신곡 ‘여전히 아늑해’로 따뜻하고 포근한 가을 감성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 제 889회에서는 가수 규현이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여전히 아늑해’로 가을 감성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규현은 얼었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잔잔하고 차분한 꿀 보이스로 추운 계절까지 포근하게 안겨주는 감성적인 '여전히 아늑해'로 무대를 장식해 가을 남자로 불리는 명불 허전의 모습을 보인 것.

한편, 더블 타이틀 곡 '블라블라'와 ‘여전히 아늑해’로 활동 중인 규현은 ““윤종신 선생님, 성시경 선배님 두분 다 곡을 만들어줬는데 둘 다 너무 좋아서 결정할 수가 없었다”며 더블 타이틀 곡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으며, ‘여전히 아늑해’는 평소 존경하는 선배로 꼽는 성시경이 직접 프로듀싱하고 작곡, 코러스까지 담당한 노래이며 여기에 작사가 심현보가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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