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후속편은 2020년까지 기다려야 될 것 같다.
11월 22일 일본 에이가닷컴에 따르면 안도 히데아키 감독은 최근 한 행사에 참석해 "2020년까지 에반게리온이 나올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날 안노 감독은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극장판을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제작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장담할 수 없다. 우리만 노력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은 1편인 '서'가 2007년. 파가 2009년, 'Q'가 2012년에 개봉했다. 이후 4년째 제자리걸음 상태다. 전세계적으로 마니아를 가지고 있는 만큼 후속편에 대한 기대 역시 뜨거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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