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화면 캡처
사진=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진영, 윤아, 이서진이 '만능 치트키' 스타로 손꼽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연예정보 프로그램 '명단공개' 141회에서는 만능 치트키 스타 9명을 꼽았다. 배우, 가수, 예능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대세 스타들이 순위에 올랐다.

9위는 이성경. 2008년 슈퍼 모델로 연예계에 입성해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 현재는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활약 중이다. MBC '복면가왕' 및 에디킴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는 남다른 가창력도 뽐냈다.

8위는 도경수. 최근 개봉된 영화 '형'을 통해 배우로서 인정 받고 있다. 엑소로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특별한 커리어를 채워가고 있다.

7위는 이상민. Mnet '음악의 신'과 '더 지니어스'를 통해 선보인 예능감과 1990년대를 풍미한 룰라의 리더이자 제작사로서의 음악적 면모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6위는 정채연. 최근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올해 초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I.O.I)로 선발돼 활동하기도 했다. 진짜 본업은 다이아로 '프로듀스 101' 이후 재합류해 센터 미모를 마음껏 발산하는 중이다.

5위는 윤균상. 올해만 해도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와 '닥터스'에서 인기를 견인했고, tvN '삼시세끼 어촌 편'에서는 힘 세고 정 많은 막내로 반전 매력을 내비쳤다.

4위는 권혁수. tvN의 노예 상을 받을 만큼 온 몸을 아끼지 않는 'SNL 코리아' 속 더빙극장 연기가 매주 색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사실 본업은 배우다.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카메오 및 조연으로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기고 현실 연기력을 드러내고 있다.

3위는 진영.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의 꽃선비 김윤성 역으로 여심을 저격하더니, 오는 28일에는 B1A4 리더이자 프로듀서로서 완전체 정규 컴백을 앞두고 있다.

2위는 윤아. 2007년 소녀시대 센터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배우 변신에도 성공, 최근 중국 '무신 조자룡'과 tvN 'THE K2'로 화제를 불렀다.

대망의 1위는 이서진.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의 주역이자 tvN 예능 대상의 주인공이다. 1999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18년차 배우로서의 활약은 말이 필요 없는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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