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심형탁이 덕후임을 또 인증했다.
21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300회 특집을 맞아 경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심형탁은 첫 번째로 나온 경매 물품을 보고 흥분했다. 바로 애니메이션 피규어와 캐릭터 인형이 나온 것.
기증자는 취업만 강요하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인 청년사업가였다. 출연자는 캐릭터 상품 매장 운영 중이라면서 “인기가 많고 구하기 힘든 상품을 가지고 왔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내놓은 만화 원피스의 조로 피규어에 대해 출연자는 “전 세계 200개 한정판이다. 200개 중 50번째 피규어고 희귀해서 가격도 높다”고 소개했다.
이에 피규어에 눈을 떼지 못하던 심형탁은 “이거 레진이지?”라면서 전문용어까지 사용해 덕후임을 인증했다. 또 “이건 2화에 조로가 해군에 잡혀 있을 때 내 동료가 되어라 대사를 했던 것이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심형탁은 이영자에게 경매품을 선물해달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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