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메디컬에세이스트 남궁인잉 출연한 가운데 G들의 각국 의료 현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의료 전문인 남궁인이 등장하며 각국 의료 복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위스의 알렉스는 "개인 의사가 있다" 밝히자 전현무는 "역시 부자는 다르다"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알렉스는 "스위스에는 의료 복지가 잘되어 있어 개인 담당 의사가 있다" 말하며 오해를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탈리아의 알베르토는 "유럽권에는 가족 의사 제도가 잘 되어 있어 병원에 잘 안간다" 밝혀 한국과는 다른 의료 복지임을 알렸다. 반면 멕시코의 크리스티안은 "우리나라에는 응급실에 가면 하루를 날리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떤 사람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기다리다가 자가 치유 되어서 그냥 가는 사람도 있다" 밝혀 의료 복지에서 낙후된 상황임을 전했다.
의료복지가 천차만별인 만큼 인기있는 분야도 다양했다.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우리 나라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과목이 안과다" 밝히며 의외의 결과를 알렸다. 이어 알베르토는 "우리 나라에서는 마취과가 1위다. 입학이 쉽고 수요가 많다" 밝힌 가운데 "성형외과는 톱 30위에 들어가지도 못한다. 42위다" 밝혀 성형외과가 인기가 많은 우리나라와는 다른 상황임을 알렸다.
알베르토의 말에 전현무는 "다 잘 생겨서 성형이 필요 없는거다" 너스레로 분위기를이끈 가운데 독일의 닉은 "우리나라에서는 성형 수술 그런과가 아예 없다" 덧붙여 말하며 성형외과에 대한 시각이 다름을 전했다. 멕시코의 크리스티안은 "우리나라는 산부인과, 소아과, 마취과가 인기 분야다" 밝히며 멕시코뿐 만 아니라 출산율이 높은 남미에서는 산부인과가 가장 인기가 많은 과임을 전했다.
전현무는 "우리 나라에서는 산부인과 인기가 없죠?" 질문하며 저출산율로 인해 바뀐 의료계 상황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궁인은 "우리 나라에서는 산부인과의 인기가 사그라 들고 있다. 출산율 때문에" 밝히며 출산율로 인해 남미 국가와는 반대 상황임을 전했다. 각국의 다양한 의료 상황을 이야기 한 가운데 남궁인은 "오늘 이렇게 나와서 각 나라의 다양한 의료 현황을 직접 알게 되어 기쁘다" 밝히며 G들과의 토론을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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