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딘딘이 최근 생일 맞아 유명한 이태리 브랜드에서 명품 향수를 선물 받았다며 대세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어떻게하죠? 고민상담 코너’에서는 랩퍼 딘딘이 출연해 대세 딘딘임을 인증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내가 배낭여행의 첫 세대다. 배낭여행가면 섬에 가는 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친구 중에 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며 랩퍼 딘딘에게도 배낭여행 경험에 대해 물었다.
이에 딘딘은 “배낭여행말고 유럽여행을 친누나 다녀왔다”면서 “갔는데 너무 좋더라, 누나랑 거기서 친해졌는데 한국와서 다시 멀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것.
이에 DJ 박명수가 그 이유에 대해 묻자, 딘딘은 “최근 팬들 선물이 하나씩 없어진다 누나가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더라”면서 “사실 팬들 꺼는 아닌 것 같고, 생일이라고 기업에서 주는 사은품들이 많이 없어졌다”며 그 이유를 전했고, 박명수는 부러운 듯 “어떤 사은품을 받았냐”고 궁금한 질문을 던지자, 딘딘은 “이태리 명품 브랜드에서 향수를 보내줬는데 왜 나한테 보내줬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딘딘이 대세인줄 아는 거다”며 딘딘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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