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은광의 유쾌한 생일파티가 펼쳐졌다.
22일 방송된 'V앱 비투비 THE BEAT SEASON4-은광 형님 생일 대잔치'에서는 생일을 맞은 리더 은광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비투비의 모습이 공개됐다.
생일파티 MC를 맡은 현식은 "오늘의 MC를 맡게됐다. 오늘 주제는 은광이형 생일이다. 생일이 몇 분 남지 않았다. 그 전에 가족분들을 소개하겠다"라고 전했고 이어 은광을 뺀 나머지 비투비 멤버들이 등장했다. 멤버들을 가족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등장한 은광은 "축하 받는 일은 감사한 일이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살겠다"라며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은광의 생일잡이 시간이 이어졌다. 현식은 "돌 때는 돌잡이를 하지 않나. 생일에는 생일잡이를 해야 한다"라며 코너를 소개했다.
키보드와 응원봉, 비투비 단체 사진이 담긴 액자, 명주실, 현금 등이 등장했고 게임을 좋아하는 은광은 고민에 빠졌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그냥 키보드 골라라. 키보드 안 고르면 탈덕하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은광은 현금 3만원을 선택했다.
은광배 퀴즈대결도 이어졌다. 은광의 어머니 혈액형 문제부터 은광의 별명, 파리애교 따라하기 등이 문제로 등장했다. 은광의 트레이드 마크인 파리애교를 가장 똑같이 따라하는 사람에게 점수 3점을 주겠다는 제안이 이어졌다. 이에 멤버들은 한명씩 파리애교를 선보였고 은광은 고민 끝에 일훈을 뽑았다.
퀴즈대결의 3등은 성재로 선정됐다. 상품을 확인한 성재의 표정이 시무룩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상품은 은광과 단둘이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이었던 것. 좋아하는 은광과 달리 표정이 좋지 않은 성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2등을 한 일훈의 상품은 은광이와 함께하는 1일 사우나권. 이에 일훈은 성재를 향해 "넌 사진이라도 남지 않냐"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은광은 "아 성재가 2등을 했어야 했다"라며 성재와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등 상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1등을 차지한 민혁의 상품은 백화점 10만원 상품권. 의외의 좋은 상품에 일훈은 "1점 차이인데 상품이 이렇게 차이가 나냐"라고 불만을 터뜨려 웃음을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은광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 익명으로 전해진 편지에 은광은 "글씨체만 봐도 안다"라고 전하며 척척 편지의 주인공을 밝혀냈다. 특히 "왼손으로 썼다"라고 밝힌 현식에게 멤버들은 "왼손으로 썼는데도 심지어 잘썼다"라고 칭찬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비투비 리더인 것 힘들지. 고맙다. 잘하고 있다 은광아"라고 쓴 프니엘의 편지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마지막으로 은광은 "말을 많이 해서 목이 아프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즐거웠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비글돌다운 비투비의 흥 넘치는 생일파티였으며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낸 유쾌한 방송이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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