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꽃놀이패’에 새로운 막내가 등장한다. 위너 리더 강승윤이 주인공이다.

‘꽃놀이패’는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콘셉트 예능이다. 파일럿 방송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지난 9월 5일부터 월요일 심야 시간에 전파를 탔다.

가을 개편을 거치면서 두 가지 변화를 시도한다. 첫 번째는 월요일 방송에서 일요일 오후 시간대로 옮기는 점이다. 두 번째는 정규편성 당시 합류했던 젝스키스 은지원과 이재진이 빠지고 위너 강승윤이 합류한다는 점이다.

새로운 막내 강승윤을 향한 기대가 크다. ‘꽃놀이패’ 연출 박승민 PD는 최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강승윤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강승윤이 자연스럽게 멤버들 사이에 녹아들었다"면서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느꼈지만 형들이랑 나이차이나 이런 것이 적진 않은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편안하게 녹아들어서 막내로서 팀 분위기에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고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존 멤버인 조세호와 유병재도 강승윤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세호는 "강승윤이 가장 프로그램에 잘 적응하더라. 기본적으로 똑똑한 친구"라면서 "이번 방송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도 한번 강승윤에게 매운 맛을 보기도 한다"며 귀띔했다.

이전까지 막내였던 유병재는 "내가 막낸데 (외모가) 그랬다. 강승윤이 와줘서 부담을 덜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 역시 예능 경험이 적은 편이다. 젝스키스 형들이 있을 때는 의지를 했다면, 강승윤과는 으쌰으쌰해서 함께 열심히 해보자고 한다"라고 말했다.

강승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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