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방암 투병 중인 섀넌 도허티가 드라마로 복귀한다.
11월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암투병 중인 섀넌 도허티가 1989년 틴드라마 '헤더스'의 리부트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그녀의 역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섀넌 도허티는 이같은 사실을 SNS에 공가하며 "감격적이다"고 말했다.
1990년대 인기 TV 시리즈 '베벌리힐스 아이들'의 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도허티는 지난해 8월 소속사와 소송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유방암 진단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도허티는 투병 중 삭발 사진을 공개하며 "반드시 암을 이겨내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헤더스'는 위노나 라이더, 크리스찬 스레이터가 주연한 학원물이다. 고등학생 베로니카(위노나 라이더 분)가 교내 엘리트 집단 헤더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전학 온 JD(크리스찬 슬레이터 분)와 손을 잡고 자살로 위장한 살인을 벌이는 내용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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