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최희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최희는 최근 bnt가 함께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페미닌하고 나른한 느낌, 사랑스러운 느낌,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느낌이 그것.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화보를 함께 촬영한 반려견과 현재 키우고 있는 반려묘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혼자 살기 시작하며 키운 고양이들이 인생의 반"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고양이들 때문에 집에서 나가기가 싫어 집순이가 되었다"며 웃음을 더했다.
프리 선언 후 방송 초반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오버도 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최희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달라진 지금의 모습을 전했다. 특히 방송이 천직인 스타일이 아니라 답하기도 했는데 꾸준한 노력파라고. 그런 그는 이제 화려한 모습 보다는 꽉 찬 인생을 살고 싶다고도 전했다.
공백기 없이 꾸준히 일 해왔다는 그는 방송에 자주 얼굴을 비치지 않아 방송에 나오지 않는 줄 아는 분들도 있다고 답했는데 그간 스페셜 멘토 등으로 활동하며 재능 기부를 해왔다고.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들을 더욱 많이 해 나가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라디오 프로그램인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속 ‘사노라면’ 코너에 출연 중인데 강타와 함께 라디오를 출연하며 배우는 것이 많다고. 특히 라디오를 좋아하는 그는 강타 같은 DJ가 되고 싶다는 답을 했다.
최희는 "내년 계획은 산티아고 순례길에 가는 것이 목표다. 인생의 버킷 리스트에 있을 정도"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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