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싱스트리트'의 두 번째 미션, 컬래버레이션 준비가 시작됐다.
공연을 앞둔 멤버들은 23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싱스트리트'에서 250명 관객들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봉태규는 자칭 총감독이 됐다. 리허설 장소에 도착한 봉태규는 "리허설 한 시간 전인데 이러면 안된다"며 마음에 들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봉태규는 "상민이 형은 음악감독, 명수 형은 홍보감독인거다. 하지만 컨펌은 나에게 받아야한다. 내가 총감독이다"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공연하는 팀은 옷을 거의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니면 물을 뿌리던가"라며 공연 세팅에 대해 제안했고 햇빛 쨍쨍한 공연 당일 날씨를 보면서 "비가 펑펑 와야한다. 쏟아져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음악적인 걸 잘 모르니까 이것저것 시도하려고 한다. 앞으로 쓸 데 없는 이야기를 하면 마이크를 꺼야겠다"며 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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