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이순재가 연기 인생 60주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순재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아르코 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기자간담회에서 "해를 기억하지 않아서 60주년이 된 줄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다보니 60주년이 됐다. 권고에 의해서 이 행사가 진행되게 됐다. 공연을 하면서 조그맣게 60주년 기념만 붙이자고 했는데 일이 조금 커졌다. 송구스럽다. 다행히 좋은 배우들에 간청을 했는데 흔쾌히 들어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이순재의 연기 60주년 기념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오는 12월 13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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