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라이브’ B1A4 멤버들이 최근 한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우는 28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B1A4 컴백 쇼케이스 ‘GOOD TIMING’에서 최근 어떤 멤버에게 거짓말을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산들을 언급하며 “앨범을 준비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며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산들이가 자기 살 빠진 것 같고, 턱 선도 살아나는 것 같다고 하더라. 아직은 아니라고 머릿속으로는 생각했으나, ‘어, 살 열심히 뺐네? 더 열심히 해봐’라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바로는 “저는 웬만하면 있는 그래도 말하는 편이다”고 말한 뒤 “진영이 형이랑 제가 세 명한테 거짓말 한 적이 있는데 세 명이 저희 둘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저희가 너무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가고 싶었다. 둘이서 참치 회를 먹고 싶었다. 그런데 회 먹고 갔다고 하면 미안하니까 김밥 먹었다고 거짓말하고 갔다. 김밥 아니라 회를 먹었다. 미안하다”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은 “어제다. 어제 있었던 일이다”라고 분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진영은 “늘 하는 거짓말 같은데 저는 그냥 산들이가 잘 먹는 모습 보면 예쁘다. 얘는 안 먹으면 안 된다. 잘 먹어야 한다. 애가 뭐 먹으려고 하면 먹어도 되는지 걱정한다. 그럼 제가 찾아보는 척하고 ‘칼로리 얼마 안 된다, 이 정도는 먹어도 될 걸?’ 그러면서 먹이고 먹였다”고 말했으며, 산들은 “신우형한테 가서 살 빠지지 않았냐고 말한 그 전날 밤에 피자 라지 사이즈를 시켜서 먹었다. 솔직히 찔리니까, 찔려서 물어봤다”고 고백했고, 신우는 “진짜 살이 안 빠져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공찬은 “진영 형이 평소 연습 끝나고 저녁이 되면 배고파한다. 형이 먹자고 하면 먹자고 하고 저는 안 먹는다”며 “정말 배고팠을 때 진영이 형한테 피곤해서 안 먹는다고 하고 집에 가서 게임 하면서 먹었다”고 최근 한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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