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강세라(진예솔 분)가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강세라는 23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서 사직서를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엄마, 아빠와 함께 밥을 먹던 중 강세라는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고 이내 회사로 찾아가 행동으로 옮겼다. 사직서를 받은 공현수(허이재 분)는 "내가 결정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며 "대표님과 다시 이야기하라"고 말했다.
은영애(최명길 분)는 강세라에게 "용서 받고 싶니? 그렇다면 네가 뭘 해야하는지도 알겠구나"라고 말했고 강세라는 복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강세라는 공현수에게 "하나만 묻자. 너 나 안 밉니?"라 물었고 공현수는 "밉지 않다. 내 불행이 너 때문이라고 생각 안하니까"라며 이미 용서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세라는 "내 인생이 다 망가진거 다 네 탓 같아. 용서라는게 받고 싶다고 받아지는거냐. 나는 너에게 용서받고 싶은 생각 전혀 없다"고 전했고 공현수는 "나는 이미 용서했으니까 너도 널 용서해. 그래도 돼. 마음에도 없는 말 하면서 스스로 괴롭히지 말고"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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