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이한위가 방송에서 공개된 아내의 스킨십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1월 23일 서울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채널A '아빠본색' 기자간담회에는 '아빠본색' 연출을 맡은 공효순 PD와 출연진 김구라, 이한위, 주영훈이 참석했다.
이날 이한위는 아내와의 스킨십에 대해 언급했다. "내 와이프는 역겨울 정도로 과도한 애교가 있다. 집에서 부딪힐 때마다 스킨십을 한다. 와이프는 나를 볼 때마다 나를 문지른다"며 "쑥스러워서 방송에선 그렇게 안 했다. 이제 우리 아이들도 무관심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아빠본색’에선 이한위가 세 아이를 위해 중국어 학원을 등록한 아내 최혜경을 배웅하는 장면이 그러졌다.
이날 이한위는 아내 최혜경에게 “다녀와”라면서 “다른 건 기대도 하지 말고”라며 배웅 키스를 처음부터 차단했다.
하지만 아내 최혜경은 남편의 그런 모습이 못마땅했다. 이한위가 세 아이들에게 뽀뽀를 해주는 모습을 본 뒤 “나는 왜 안 해 줘?”며 ‘욕망의 입술’을 쭈욱 내밀었다. 이에 이한위는 아내 얼굴을 잡고 격렬하게 키스했다.
이후 이한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키스를 했더니 안정이 안되네”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