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tvN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28일 방송된 tvN '예능인력소'에서는 'SNL코리아'와 '코미디빅리그'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tvN를 이끌어가는 두 프로그램인지라 게스트들의 자존심이 돋보였다. tvN의 대표 효자 프로그램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양세찬은 "'코미디빅리그'가 많이 앞설 것이다"라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코미디빅리그'를 5년 정도 했는데 항상 흑자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세영은 "권혁수의 '더빙극장'같은 경우는 '좋아요'수가 11만이 넘었다"라고 전하며 으쓱해했다. 김준현은 "두 프로그램의 결이 다르다. '코미디빅리그'는 스테디셀러같은 콤비네이션피자같은 느낌이고 'SNL코리아'는 새로나온 메뉴의 피자 느낌이다"라며 식신답게 음식으로 비유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SNL코리아'로 넘어오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김준현은 "정말 어려운 일이겠지만 울타리를 한 번 뛰어넘어보자라는 마음이 강했다"라며 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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