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김새론이 YG 입사 신고식을 치렀다.
김새론은 24일 오후 4시 네이버 V앱에서 생중계된 'POP UP STAGE #1'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첫 공식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날 김새론은 공식 프로필 촬영을 하기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김새론은 "새로운 소속사 프로필 촬영을 왔는데, 굉장히 떨리고 설렌다"며 "요즘 작품을 쉬고 있어서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족이 된 김새론에게 소속사 측은 YG 소속 가수들의 앨범과 입사증을 선물로 줬다. 김새론은 "개인적으로 이하이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입사증에 대해서는 "졸업증도 아니고 진짜 신기하다. 감사합니다"라며 기뻐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신나는 음악이 들리며 화려한 케익이 등장했다. '판타스틱 to 여배우, 쇼 음악중심 칠순까지'라는 문구가 적힌 케익이었다. 이에 김새론은 "엄청 센스있는 선물을 주셨다. 감사하다"며 초를 불었다.
김새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도 있었다. 주어진 질문에 3초 안에 대답하는 코너였다. 김새론은 YG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악동뮤지션을 꼽았고,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이하이의 'Missing U'를 선택했다.
이어 '아저씨' 원빈 vs '마녀보감' 윤시윤 선택지가 주어지자 김새론은 잠시 고민을 하더니 윤시윤을 선택했다. 김새론은 "제 기억속에 많이 자리하는 분은 시윤오빠다. 최근에 작품을 같이 했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드라마 vs 영화'를 묻는 질문에는 주저없이 영화를 선택했고, '사극 vs 현대극'은 현대극이 좋다고 말했다. '해피엔딩 vs 새드엔딩'은 해피엔딩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연기로 많은 분들께 깊이 있는 모습을 전달하고 싶다"며 "그런 배우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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