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공유가 ‘관리의 신’ 스타 9위에 선정됐다.

2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20년전과 오늘, 똑같은 외모로 관리의신’이라 불리는 스타들 명단이 공개됐다.

9위로 다음달 2일 첫방송을 앞둔 ‘도깨비’에서 불멸의 삶을 사는 도깨비로 변신하는 공유가 꼽혔다. 동료들이 인정한 관리의 신 공유는 10년 전 영화 ‘S 다이어리’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 중이다. 공유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고 금주를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매 관리에 힘쓴다고.

더불어 2006년 ‘어느 멋진 날’에서 유학파 건 역할을 맡아 수준군 영어 실력을 뽐냈던 공유는 전작이던 '건빵선생과 별사탕' 후 영어 공부를 하며 자기 계발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도가니’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공유는 군시절 병장 진급 기념으로 ‘도가니’책을 선물 받았다. 책을 읽고 “머리를 맞은 것 같았다”고 밝힌 그는 ‘도가니’ 공지영 작가에게 영화화를 제안했다고.

한편 이날 명단공개 '관리의 신' 8위로 배우 김성령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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