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심지호가 허이재 부친의 디자인노트를 물려받았다.
24일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 111회에는 한 번도 실제로 만난 적 없는 장인어른의 유품을 물려받게 되는 한윤호(심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순이(윤유선 분)는 천태화(김청 분)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한윤호에게 다가가 이유를 물었다. 매일같이 천태화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던 한윤호는 “반성하라구요, 자기가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똑똑히 알아야죠”라고 설명했다.
진중하게 과거에 대해 생각하는 한윤호의 모습에 복순이는 조심스레 “이거 현수아빠 공책”이라며 디자인노트를 내밀었다. 한윤호는 이를 펼쳐보고 사뭇 놀라워했고 복순이는 “현수아빠가 옷 만들 때 쓰던 공책인데 윤호도 옷 다시 만든다고 해서 도움 될까 해서”라고 말했다.
감사해하는 한윤호에 복순이는 “순이는 현수 아빠보다 윤호가 훨씬 더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라고 응원했다. 한윤호는 장모의 마음에 “어머니를 위해서 꼭 그렇게 할게요”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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