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를 떠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월 24일(한국시간) 미국 레이다온라인은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를 떠났다. 행사에 연이어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톰 크루즈가 지난 주말 샌디에고에서 진행된 사이언톨로지의 최대 행사에 불참했다며 "교인들은 이 행사에 참석하길 요청받았고 교회 지도자 옆에는 항상 톰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모임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톰 크루즈는 지난 6월 진행된 사이언톨로지 교회 오픈 행사에도 불참했다"고 밝혔다.

한편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렬한 신자다.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사유이기도 하다. 톰 크루즈는 이 종교의 지시로 딸 수리를 3년간이나 만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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