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노래의 탄생' 강타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뽐냈다.
강타는 23일 방송된 tvN 음악 예능 프로그램 '노래의 탄생' 마지막 회에서 선우정아 팀과 경쟁할 45분 프로듀싱을 열심히 준비했다.
악보를 그리던 강타는 보컬과 세션들에게 세심하게 노래의 방향을 짚어줬다. 먼저 오마이걸 승희와 한희준에게 파트를 정리해줬다. 승희와 한희준 역시 가요계 선배이기도 한 강타의 진심어린 조언을 주의 깊게 새겨 들었다.
외에도 강타는 김정모에게 일렉 사용을 지시하고, 김세황에게 연주 스타일을 당부했으며, 특수악기 연주자에게는 휘슬을 부탁했다. 45분 내내 프로페셔널한 20년차 가수이자 리더쉽 있는 프로듀서로서의 모습이 돋보였다.
본격적인 합주가 시작되자 강타는 더욱 진지한 표정으로 지휘하며 "모던 록 느낌으로 편곡했다. 한희준, 승희 씨가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 악기를 많이 쓴 만큼 사운드는 와일드하게 나올 것"이라고 노래에 대해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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