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종'
영화 '순종'

[헤럴드POP=황수연 기자]다양성 영화 '순종'이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수 2만 명을 달성하며 본격 장기흥행을 예고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순종'(감독 김동민,이주훈/제작 CBS)은 90개 스크린에서 115회 상영돼 일일관객수 2,404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2만 2,114명을 기록하며 일일박스오피스 9위에 올랐다.

'순종'은 레바논과 우간다에서 행복을 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교사들의 감동적 여정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지난 17일 개봉이후 7일 연속 다양성 영화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웰메이드 다큐멘터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만 스코어 돌파는 더욱 뜻깊다. 개봉일이 지날수록 관객수가 점차 줄어드는 일반적인 상황과는 다르게 '순종'은 평일 관객수가 점차 증가하는 이례적인 양상을 보여주며 장기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순종'이 입소문을 타고 호평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순종'은 4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15시간의 연속 촬영 등 제작진의 뜨거운 열정과 1년 6개월의 긴 제작기간이 투입돼 탄생된 웰메이드 영화다. 종교를 떠나 사랑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스토리라는 평이다.

한편 마음 따뜻해지는 힐링 영화 '순종'은 지난 17일 개봉 이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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