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덕제와 혁규가 함께 상갓집으로 향했다.
29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함께 상갓집으로 향한 덕제(조덕제 분)와 혁규(고세원 분)의 동행길이 그려졌다. 거래처 사장의 부고 소식을 들은 덕제는 아침 일찍 상갓집으로 향할 것을 예고했고 혁규 또한 이영애 디자인 직원으로서 그 길을 함께 나섰다.
같이 버스를 탄 두 사람은 시작부터 반대 성향을 드러냈다. 창가쪽 자리를 원했던 덕제와 통로쪽 자리를 원했던 혁규는 "그럼 자리를 바꾸자"라는 혁규의 제안에 서로 만족해 했다.
입맛도 서로 정반대였다. 흰자와 노른자, 닭가슴살과 다리살, 콜라와 사이다 등 서로의 정반대 입맛에 놀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의 의외의 케미가 눈길을 모았다.
그렇게 도착한 상갓집에서도 반대 케미는 이어졌다. 집안에서 막내라는 덕규와 장남인 혁규는 서로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덕제는 혁규에게 "앞으로 형님이라고 불러라. 우리 둘의 합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라고 전하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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