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싱스트리트' 박명수가 딸 민서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30일 오후 11시 방송된 Mnet '싱스트리트'에서는 "딸 민서가 9살이 됐다. '싱스트리트'가 뭔지도 알고 있다"며 운을 뗐다.
박명수는 "다음 주 미션이 뭐냐고도 물어본다. 저번엔 한 번 '싱스트리트'에 놀러오고 싶다고도 얘기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봉태규가 "그럼 여기 놀러와요?"라고 묻자, 박명수는 잠시 당황하며 "아니 안 올 것 같아. 8회면 끝나잖아"라며 재치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봉태규는 "지난해에 아들 시하가 태어났다. 아이가 생기니 세상이 달라보이더라. 아이가 처음 걷고 움직일 때 진짜 열심히 한다.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면 제가 분발하게 되더라"며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아빠인 박명수 팀과 봉태규 팀은 콜라보 주제를 '아이'로 정했다. 봉태큐가 '세일러문' 분장에 에 도전헀고, 박명수는 '달려라 하니' 하니가 됐다. 수원 행궁동에서 펼쳐진 무대에서 "끝내주는 공연으로 보답하겠다"며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라는 말과 함께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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