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혼 후 몸무게가 다시 35kg까지 줄었다.
11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레이다온라인에 따르면 졸리는 이혼 후 약 9kg 살이 더 빠졌고 현재 몸무게는 35kg 정도다.
이는 졸리가 지난 2013년 유방절제 수술 이후 항암 치료를 하면서 줄었던 몸무게와 같은 수치다.
한 측근은 "졸리의 건강이 염려된다. 그녀의 팔은 이쑤시개처럼 얇고 가늘어졌다. 몸무게 또한 급속하게 줄었다. 병원에 입원해서 수액을 맞아야 할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다른 외신도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은 졸리 인생에 있어 가장 힘든 일이었다. 그녀는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불안해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졸리는 최근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으며, 자녀 6명의 양육권을 모두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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