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보육원행을 결심한 허정은이 오지호와의 마지막 여행을 계획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마이금비'에서는 보육원행을 결심한 유금비(허정은 분)가 모휘철(오지호 분)과의 마지막 추억을 쌓기 위해 유성우를 보러 가자고 했다. 하지만 모휘철은 유금비의 마음도 모른 채 유금비를 다그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금비는 집으로 돌아온 모휘철에게 유성우를 보러 가자고 했다. 하지만 금비와 고강희(박진희 분) 모르게 공사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휘철은 금비에게 "별 하나 보자고 오밤 중에 충청도 구석까지 갔다오자는 거냐. 내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운함을 느낀 유금비는 "매일 빈둥거리기만 하고 하는 일도 없지 않냐"고 말했고, 분위기는 갑작스레 싸늘해졌다.
이를 지켜보던 고강희는 금비에게 유성우를 보러 함께 가자고 했다. 하지만 금비는 모휘철에게 "내가 아저씨한테 가자고 했지 언니한테 가자고 했냐. 사기나 치는 주제에"라고 말했다. 또한 고강희에게 "언니는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아라"고 소리쳤다. 금비는 모휘철에게 "나 영영 안 봐도 좋냐"고 물었고, 모휘철은 "이렇게 말 안 들을거면 영영 안보는게 좋겠다"라고 말해 금비의 마음에 상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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