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B.A.P 영재와 GOT7 JB가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29일 오후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B.A.P 영재와 GOT7 JB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영재와 JB는 고등학생때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낸 절친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 둘만의 특별한 외출에 나선 두 사람은 성인이 된 서로의 모습에 신기해했다.

JB는 “운전을 한 지 얼마 안 됐나 보다. 시계도 샀느냐”면서 “돈을 많이 버는 것 같다”며 장난을 걸었다. 이어 “운전한 모습이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영재는 “차산지 1년이 지났다. 면허를 딴지도 3년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번엔 영재의 공격이 이어졌다. 그는 JB에게 “돈을 많이 번다는 소문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JB는 “사실이 아니다. 못 버는 건 아닌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시 JB의 공격이 시작됐다. JB는 “요즘 컴백했는데, 무대에서 엄청 멋있는 척 하더라”라고 공격했다. 그러자 영재는 “무대에서는 당연히 멋있는 척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GOT7 무대를 잘 보고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영재가 인도한 맛집으로 자리를 마주 앉아 식사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영재는 “매일 같이 분식만 먹었었는데, 옛날에는 커피가 진짜 비쌌잖아. 그때 어떤 형이 맥도날드에 다녀오면서 커피를 먹자고 해서 부자인가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영재의 부모님이 운영하던 치킨집을 JB가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후 영재와 JB는 “내가 바빴느냐, 네가 바빴지”라며 서로 바빠 만나기 어려웠던 사실을 두고 서로 탓을 했다. 영재가 JB의 소속사 JYP 소속사를 찾았던 일을 떠올리며 전혀 다른 추억을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절친들은 밀린 수다를 폭발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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