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경북팀이 대게찜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30일 방송된 올리브TV '한食대첩4'에서는 '만사형통'을 주제로 열 번째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북팀은 영덕 대게를 식재료로 활용해 대게찜과 메기조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경북팀은 영덕 대게를 식재료로 소개했다. 경북팀은 "영덕 대게 중에서도 박달 대게가 최고 상품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경북팀은 독특한 조리법으로 요리 내내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경북팀은 "게를 찔 때 게딱지가 아래로 가도록 찌면 게의 맛과 향을 극대화 할 수 있다"며 비법을 전했다. 또한 경북팀은 칼집을 넣은 메기살을 청주에 담가 비린내를 제거했다.

제한시간이 종료됐고, 경북팀의 요리를 시식한 유지상 심사위원은 "게가 가진 탄력이 떨어진 것 같고 물이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요리에서 고민한 흔적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심영순은 "맛은 정말 기가 막히다. 맛은 있지만 좀 아깝다는 느낌이 든다. 메기조림은 쫄깃쫄깃하고 탄력이 있어서 좋았지만 조금 싱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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