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미래일기’ 장도연이 자신의 26년 후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1일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서 장도연은 “제가 외동이라서 그런지, 가장 궁금한 건 엄마의 건강이다. 그때 엄마는 건강한지, 전 효도 하고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어머니와의 미래 여행을 희망했다.
장도연은 자신의 미래 모습을 보고 박장대소했다. 그는 “해도 너무 하네. 이게 뭐냐. 내가 무슨 이렇게…”라고 불만을 토로했고, “웬 남자를 만들어 놨냐”, “눈알 빼고 다 늙었다”고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장도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되게 고울 줄 알았다. 왜? 어떤 일이 있었지? 관리를 많이 했을 텐데. 세월을 못 이겼구나. 내가 졌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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