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포켓몬' 실사 영화의 감독이 확정됐다.
12월 1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포켓몬: 피카츄 형사'의 감독이 롭 레터맨으로 확정됐다.
롭 레터맨은 '구스범스', '몬스터 vs 에이리언' 등 영화를 연출했으며, '샤크 테일'의 각본을 맡기도 했다.
'포켓몬'의 첫 실사영화 '피카츄 형사'는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가 판권을 획득해 제작이 성사됐다. 2017년 촬영을 시작한다. 또 유니버셜 픽쳐스가 배급을 맡았다.
기존 만화 원작의 스토리를 토대로 형사 피카츄 캐릭터가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포켓몬은 1996년 데뷔 이후 전 세계에서 비디오게임 2억7,900만개가 팔렸다. 포켓몬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19시즌 동안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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