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이성미와 이혜원, 강주은이 남편 자랑으로 함박 웃음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성미는 아들 조은기의 작전으로 남편 조대원과 사이가 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은기는 "아버지랑 어머니 사이가 어색하다. 은별이도 이제 곧 있으면 스무살이 되는데 나중에 두 분을 위해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다" 밝히며 엄마 아빠를 위한 연애 작전을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청도의 공연 일정이 잡힌 이성미를 위해 일일 매니저가 된 조은기는 집에 있는 아버지 조대원에게 함께 가자 제안하며 계획을 실천해 가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공연을 하기로 한 김지선과 김효진이 합류하면서 조은기의 연애 작전은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미, 조대원 두 사람은 김지선, 김효진, 조은기의 협업에 휴게소에서 둘 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이야기를 해가며 분위기를 풀며 처음 보다 사이가 좋아진 이성미는 "왜 그렇게 흘리고 먹냐" 다정한 타박으로 남편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효진과 김지선은 "형부 컴퓨터에 언니 리즈 시절 사진이 배경으로 되어 있다" 밝히며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말해 이성미에 대한 남편 조대원의 애정을 알렸다. 이성미는 "지선이랑 효진이가 갑자기 날 부르더라. 불러서 '형부 컴퓨터에 언니 사진이 있다' 말하면서 보여주더라.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 좋았다" 말하며 함박 웃음을 내보였다.

이성미의 말에 이혜원은 "우리 남편은 팔에 '혜원 포에버' 라고 문신을 했다.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은근 좋더라" 말하며 남편들의 남 모를 애정법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주은은 "남편이 팔찌를 선물해줬다. 직접 만들었다" 말하며 남편 자랑으로 웃음꽃 피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편해진 이성미와 조대원은 휴대폰으로 두 사람만의 하트 사진을 찍은 뒤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으로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이며 마치 연애 하는 두 연인 같은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성미의 공연 주제인 '버킷리스트'에 대해 조대원은 "신혼 여행 이후 아내와 한 번도 여행을 못갔다. 죽기 전 아내와 여행 가고 싶다" 말하며 로맨틱한 모습으로 아내 이성미를 감동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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