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측이 정준영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알렸다.
'1박 2일' 측 관계자는 2일 헤럴드POP에 "아직 방송되지 않은 회차( 속 정준영의 등장)에 관해 드릴 말씀이 없다. 복귀설에 대해선 예전과 같은 입장"이라고 전했다. 지난 달 17일, '1박 2일' 측은 "정준영의 복귀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정준영이 이번 주 방송에 영상으로 짧게 등장하며, '1박 2일' 복귀 수순을 밟는다고 보도했다.
정준영은 지난 9월 갑작스러운 성 추문이 불거지며 '1박 2일'을 포함한 모든 방송에서 잠정적으로 하차했다. 10월 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사건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지난 달 6일 방송된 '1박 2일'에서 정준영은 촬영인 줄 모르고 멤버들의 단체 메신저 방에 들어온 것으로 방송에서 짧게 언급됐다. '그 동생' 아닌 실명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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