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이혜원과 이성미가 아들로 인해 행복한 순간을 보냈다.

1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은 눈을 깜박이며 찡그리는 아들 리환의 눈 때문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원은 "시력 검사를 하러 가자" 권하며 리환의 눈 보호를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 리환을 데리고 안과를 가던 이혜원은 "엄마가 TV를 못 보게 해야했다" 밝히며 아들의 눈 질환이 자신의 잘 못인 것처럼 속상한 모습을 보였다.

안과에 도착한 리환은 익숙한 듯 의사 앞 의자에 앉으며 "렌즈 검사하러 왔다"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원은 "리환이가 한 쪽 눈을 깜박 거린다" 증상을 알리며 의사의 진단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리환을 검사한 의사는 "지금 현재 잘 보이는 쪽을 깜박이는건 렌즈 이상이 있어서 그런것 같지는 않다. 스트레스 일 수도 있다" 밝혀 뜻밖의 원인에 이혜원을 놀라게했다.

이혜원은 "눈 검사하고 나서 아빠와 옥신각신 싸움이 있었다" 밝히며 눈이 나빠진 리환이의 스트레스 원인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사는 "산을 보게 하고 딸기나 베리 등을 먹어야 한다"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사의 조언에 리환의 시력 보호를 위해 혜원은 "리환아 눈 좋아 지려면 먼 산을 봐야 된대"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며 즉흥 여행을 제안했다. 리환의 동의에 혜원은 리환의 친한 친구 성현을 함께 데리고 이동한 가운데 "성현아, 눈이 좋아지려면 먼산과 자연을 봐야 된대" 말하며 이동의 목적을 알렸다.

성현은 "그런데가 어디 있어요" 되물으며 도시에서 푸른 숲과 산을 보기가 어려웠음을 시사했다. 리환과 성현의 기대를 품고 도착한 눈 썰매장은 이미 시간이 늦어 폐장해 낙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키 위해 혜원은 다른 곳으로 이동해 놀이 시설을 타게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혜원은 이동한 시설 안에 아이들용 작은 썰매장에서 아들 리환을 위해 썰매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혜원은 "타 본적이 없다. 무섭다" 말하며 "아들이 타자고 하니까 거절을 못하겠더라" 말해 엄마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결국 썰매를 탄 혜원이 놀라는 모습을 보이자 리환은 직접 엄마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이며 "엄마 괜찮아요" 물으며 에스코트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의 매너에 혜원은 "진짜 남편하고 연애하던 이후 가장 설렜던 순간이다" 말하며 아들의 대견함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환은 "엄마가 썰매를 무서워 하니까 손을 잡아 주고 싶었다" 말하며 엄마를 위한 기사도 정신을 발휘했음을 알렸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이성미의 아들 조은기가 엄마 아빠의 어색한 사이를 풀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친하게 지낸 김지선과 김효진의 도움을 받으며 처음엔 어색했던 이성미와 남편 조대원이 한결 편해진 모습을 보인 가운데 조대원은 자신이 버킷 리스트로 "죽기 전 아내와 여행을 가보는 거다" 말하며 이성미를 감동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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