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차승원이 'MAMA'의 시상자로 등장했다.
차승원은 2일 오후 6시 Mnet에서 생중계된 ‘2016 MAMA' 레드카펫에서 처음으로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차승원은 "전 세계인들이 함께 한 축제인데 생각보다는 많은 분들이 안 오신 것 같다. 저는 약 5만명정도 생각했는데, 육안으로는 5천명 정도도 안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본시상식에 들어가면 훨씬 많은 분들이 계신다"고 말했고 "저는 여기 앞에 계신 분들이 다인 줄 알았다. 제가 착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가장 마음에 드는 수식어로는 "차줌마, 차쉐프는 조금 구차하더라. 그냥 차승원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좋아하는 그룹에 대해서는 "빅뱅 멤버들이 왔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방탄소년단도 좋고 엑소도 좋다"
한편 'MAMA'의 본시상식은 오후 8시 Mnet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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