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도깨비’ 김고은이 스스로 '팅커벨'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 2회에서는 캐나다에 도착한 김신(공유 분)과 은탁(김고은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캐나다를 걸었다. 은탁은 길을 걷다 한 표지판을 가르킨 후 무슨 의미냐고 물었따. 이에 김신은 “요청 출몰 지역”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은탁은 “아저씨는 좋겠네요. 요정 만났잖아요. 팅커벨”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신은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을 손으로 잡았다. 그러자 은탁은 "떨어지는 낙엽을 잡으면 함께 걷는 사람과 사랑이 이루어진다. 버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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