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트로트 신동 김태민이 등장했다.
4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에는 4살의 어린 나이로 ‘스타킹’에 트로트 신동으로 출연했던 김태민이 등장했다. 심사위원 세 사람은 ‘스타킹’ 출연 이력이 있는 김태민에게 호기심을 나타냈다. 뭘로 방송 출연을 했냐는 질문에 김태민은 “트로트 노래를 불러서 나갔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박진영은 이에 “트로트 영재로요? 그게 몇 살 때였어요?”라고 물었고 김태민은 “4살때요”라고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그제서야 ‘11년 노래인생’이라는 말의 의미를 깨달았다. 2006년 4살의 어린 나이로 트로트 신동으로 ‘스타킹’에 출연했던 김태민은 송대관과 함께한 무대가 화면에 그려졌다.
김태민은 “4살 때 첫 방송출연 했으니까 11년 됐죠”라며 중견 가수라는 말에 “어렸을 때는 뭘 몰랐어요”라고 털어놨다. 많은 무대에 올라왔지만 행복이나 떨림, 긴장감과 성취감을 맛보지 못했다는 것이 김태민의 말이었다. 이날 김태민은 무대에서 故김광석의 ‘거리에서’를 열창했다. 박진영은 김태민의 지나치게 고조된 감정과 창법을 지적했다. 지적 후 이어진 두 번째 무대에서 김태민은 한결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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