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진영과 아이유가 출연한 가운데 먼저 하룻밤을 멤버들과 같이 있었던 진영이 아이유에게 남다른 조언을 남겼다.

4일 방송된 SBS'꽃놀이패'에서 아이유가 흙길에 깜짝 방문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한 가운데 은색 환승권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선보였다. 이성재는 "아이유도 왔으니 3단 고음 게임 하자" 제안해 멤버들의 질타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이성재의 제안에 흔쾌히 동의하며 먼저 아이유의 3단 고음을 내지르는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에 이어 이성재와 이대호까지 합류하며서 3단 고음으로 아이유를 웃음 짓게한 가운데 조세호는 "그런데 이거 1등하면 뭐 있나"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다. 아이유가 조세호의 질문에 은색 환승권을 꺼내며 "드릴 건 없고 1등 하신 분에게 이걸 드리겠다" 말해 게임에 관심이 전혀 없던 아재 연합 안정환과 서장훈을 흥분케했다.

뒤늦게 아이유의 3단 고음을 흉내내던 안정환과 서장훈은 역시나 아이유에게 선택을 받지 못한채 아이유는 이성재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는 "게임을 먼저 제안하셔서 이 분위기를 만들었고 내 기준에는 제일 잘 불렀다" 말하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아이유의 선택에 실망한 두 아재는 "이제 좀 불편하게 될 꺼다" 경고하며 "환승권 없으면 이제 가라"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아이유를 당혹케했다. 진영은 "하루 제가 같이 있어 봤는데 여기에서는 아무도 믿으면 안된다" 말하며 남다른 충고를해 아이유를 긴장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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