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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렌스가 실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12월 4일(한국시간) 미국 TV쇼 그레이엄 노튼쇼에 출연해 하와이에서 엉덩이로 사람을 죽일뻔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하와이에서 '헝거게임' 촬영 중 원주민들이 신성시하는 돌 위에서 엉덩이 가려서워 긁었다. 당시 난 잠수복을 입고 있었고 손을 넣을 수 가 없었다. 근데 그 돌이 아래로 떨어졌고, 음향 스태프를 죽일뻔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본 하와이 사람들은 하늘에서 저주가 내려졌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같은 발언은 네티즌들의 비난을 샀다. 신성시하는 돌을 함부로 대한 것은 현지인들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아 생긴 일이라는 것. 제니퍼 로렌스의 경솔 발언이 아쉬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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