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1위 후보에 오른 BLACKPINK (블랙핑크), 그리고 새롭게 컴백하자마자 그 뒤를 무섭게 따라잡은 무서운 신인 세정, 그리고 김희철과 민경훈이 인기를 실감케 했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 제 891회에서는 12월 첫째 주 영광의 1위를 차지할 가수 후보로 세정의 ‘꽃길', 민경훈 김희철의 ‘나비잠’, BLACKPINK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먼저 무대를 꾸민 가수는 지난주에 이어 12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또 다시 오른 ‘BLACK PINK(블랙핑크)’의 저력이었다. 특히 블랙 핑크만의 독보적인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내며 인형같은 비주얼로 남성 팬들의 심장을 강타한 것. 타이틀 곡 ‘불장난’은 모든 걸 내던질 불처럼 타오르는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YG만의 독특한 색깔을 드러내며 출구 없는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두 번째 1위 후보 무대로는 지난 주 데뷔를 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른 세정이었다. 금발 머리로 변신한 세정은 겨울을 연상시키는 차분한 멜로디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무엇보다 한 소절마다 지긋히 눈을 감으며 읊어대듯 던지는 노래가사가 더욱 진정성있고 깊이 있는 무대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블랙핑크와 세정의 무대와는 반대로 또 다른 1위 후보인 김희철, 민경훈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블랙핑크는 압도적인 투표율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멤버들은 소속사 측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팬들과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인사까지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특히 이날 효연의 솔로무대 B1A4, 그리고 16년만에 컴백한 젝스키스의 무대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한편,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91회 에서는 젝스키스, B.A.P, B1A4, 효연, 효린, 마마무, BLACKPINK, ASTRO, 라붐, 세정, 정승환, 디셈버, 빅톤, 임팩트, 베리굿, 모모랜드, Sunny Girls 이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