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신동엽이 가족사를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신동엽이 출연자에게 조언을 하면서 자신의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날 첫 번째 출연자는 감성주점에 빠진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였다. 남편은 일주일에 1회 감성주점에서 노느라 새벽에 귀가를 했다. 남편은 연락이 두절되는 것은 물론 아내가 출산한 이틀 후에도 감성주점을 찾았다.
아내는 첫째 아이가 뇌병변 장애가 있다고 했다. 또 태어난 지 55일째 된 둘째 아이까지 해서 혼자 육아를 모두 책임져야 해서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반면 남편은 "네가 나만큼 돈을 벌어올 수 있으면 내가 육아를 할게"라는 말로 아내에게 상처를 줬다. 아내는 남편 때문에 가출을 하기도 했지만 아이 때문에 이또한 쉽지 않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큰 형이 청각장애인이다. 그때 엄마가 받은 스트레스가 엄청났다”라며 “내가 잘못해서 된 것 같은 자책감이 있었을 것이다. 그땐 옆에서 많이 다독거려줘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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