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지순이 변했다. 지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변한 지순(정지순 분)에 놀라워하는 낙원사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택시를 타고 출근한 지순을 본 서현(윤서현 분)과 미란(라미란 분)은 "지금 택시타고 온 거냐"라며 놀라워했고 지순은 "나는 택시타면 안되냐"라며 퉁명하게 받아쳤다.
또한 자판기 커피 마시는 것도 아까워하던 지순은 커피숍에서 사온 커피를 마시면서 나타나 직원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는 등 이상행동을 보였다. 새 옷을 사입고 새 가방을 사고 비싼 점심을 사 먹는 등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이상 행동을 보여 낙원사 직원들은 의아해 했다. 특히 지순의 가방 안에 현금이 가득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란은 "로또 된 것이냐"라고 물었고 지순은 "돈 쓸만 하니까 쓰는 것이다. 이런 것 얼마나 한다고 그러냐. 신경쓰지 마라"라며 차갑게 받아쳐 의아함을 자아냈다. 지순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건지 궁금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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