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김구라와 박선영 아나우선의 조합이 어떨지 궁금했다."
안교진 PD는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새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두 MC 김구라와 박선영 아나운서를 섭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안교진 PD는 “MC 선정이 파격적이었다. 김구라는 뒷담화에 강한 사람이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8년 동안 뉴스를 진행했다. 두 사람이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 캐스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나와 연배가 비슷한데 지나치게 연예 소식을 많이 알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선는 연예 정보가 없는 건 아니지만 5~60대 위주의 뉴스를 전해왔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풀어졌으면 좋겠다. 다른 색을 가진 두 MC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했다”라고 설명했다.
연예계의 인간 백과사전 김구라와 SBS 간판 박선영 아나운서 그리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전문가가 뭉쳤다.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의 자존심 ‘한밤의 TV 연예’가 ‘본격연예 한밤’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연진과 포맷으로 돌아온다. 6일 오후 8시 5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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