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이디 가가가 성폭행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최근 한 TV쇼에 출연해 "19세 때 성폭행을 당했고,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고통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레이디 가가는 "정신적인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전까지는 이같은 말을 한 적이 없다"며 "내 가족과 친구들이 보여준 친절이 내 인생을 구원했다. 친절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고 말했다.

레이디 가가는 이날 성소수자 노숙인 청소년 센터를 찾아 이들을 응원하며 첫 고백을 했다.

또 레이디 가가는 "우리는 모두 동등한 사람이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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