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가수 박지윤이 정규 9집 앨범을 발매한다.
박지윤은 6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9집 앨범에 수록될 곡인 박지윤 '겨울이 온다' 음원을 내일 7일 낮 12시에 선공개 합니다"는 글과 함께 짧은 티저 영상을 올렸다.
선공개곡 '겨울이 온다'는 잔잔한 피아노 반주가 인상적인 곡. "겨울이 온다"로 시작하는 짧은 목소리가 담겨있다. 서정적이고 애절한 박지윤의 음색이 돋보인다.
앞서 지난 3일 박지윤은 SNS에 "박지윤 정규 9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겨울에 어울리는 한 곡을 먼저 준비하고 있어요. 며칠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겨울이 온다' 표지사진을 올리며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4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박지윤은 지난 2012년 정규 8집 '나무가 되는 꿈'을 발표한 이후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지만 여러 장의 싱글을 발매했을 뿐, 정규 앨범은 발표하지 않았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13년부터 몸담았던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지난 4월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현재 홀로서기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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