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이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자로 낙점됐다.
12월 6일(한국시간) ABC 등 외신은 "코미디언이자 사회자 지미 키멜(49)이 오스카시상식 사회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지미 키멜은 ABC 간판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를 맡고 있다. 지미 키멜의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는 처음이지만 과거 에미상 시상식 사회를 두 차례 맡은 바 있다.
지미 키멜은 트위터에 "네가 오스카 사회를 보게 됐다. 농담이 아니다. 만약 이것이 현실이 아니라면 아카데미 측에 달콤하면서도 무서운 복수를 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2017년 2월 26일 LA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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