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본격연예 한밤'이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인기를 조명했다.
5일 첫 방송된 SBS 새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해외 촬영 비하인드와 전지현, 이민호의 인터뷰도 이날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독점 공개됐다.
먼저 전지현의 미모가 있다. 전지현은 이날 인터뷰에서 "다이어트를 한다. 무엇보다 긴장을 놓치지 않는다"는 비결을 밝혔다. 이민호는 옆에서 "전지현 누나가 쉬는 날까지도 아침마다 운동을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민호가 생각하는 인기 요인은 "유쾌함, 케미스트리"다. 실제로 박지은 작가 특유의 대사가 로맨스와 코미디를 모두 살리고 있다. 전지현과 이민호가 만들어내는 케미스트리 역시 특급 기대 그 이상으로 다가오고 있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영상미 역시 인기 비결이다. 수중 신은 큰 화제를 모았다. 전지현은 "수중 연기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래도 매 촬영이 어려운 도전 같다"면서도 "풀어낼 이야기가 많다"고 말했다.
전지현이 인간세상에서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언어 또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중이다. "네 눈깔, 반짝반짝"이라거나 "가족은 붕어빵 같다"는 말이 추운 겨울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 깊이 남아 기억되고 회자되고 있다.
한편 수목극 정상이자 20%대 시청률을 넘보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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