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마스터’가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약 143분으로 관객을 만난다.
6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제작 영화사 집)은 15세이상관람가로 분류됐다.
영등위는 “수조원대의 금융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지능범죄수사대와 사기범들 간의 추격전을 그린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주제”라며 “다양한 사기행각의 수법이 묘사되나 미화되지 않게 표현돼 있으며, 흉기와 총기를 이용한 살상, 상해 장면과 격투장면 등의 폭력적인 부분은 직접적?구체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 역 이병헌,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역 강동원, 타고난 브레인 박장군 역 김우빈에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이 출연한다.
영등위에 따르면 ‘마스터’ 러닝타임은 142분51초다. 2시간 하고도 약 23분이 더해졌다. 12월 흥행 경쟁에서 상영관과 회차 확보가 중요한 상황에서 ‘마스터’의 긴 러닝타임이 상대적으로 독이 될 지, 득이 될지 궁금해진다.
한편 ‘마스터’는 오는 12월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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