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요원은 복수할까? 이용할까?
6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6회에서는 서이경(이요원 분)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국으로 사업 진출을 하게 된 배경이 그려졌다.
이날 서이경은 서봉수(최일화 분)에게 “한국 시장 사업 전망이 밝다”며 아버지의 수족들까지 다 데리고 가겠다고 했다.
서봉수는 “한국에 가지마. 거기에 우리가 발붙일 곳이 아니야”라면서 말렸다. 이에 서이경은 박무일(정한용 분)과 장태준(정동환 분) 때문이냐고 물었다. 서이경은 “30년 우정을 배신당한 충격 이해해”라고 했다. 서봉수는 “천만에 복수할 값어치 없는 버러지 같은 인간들이다”라고 했다. 서이경은 “고민 중이다. 처절한 복수를 할 지 아니면 철저하게 이용을 할지. 나만의 왕국을 세우는데 어느 쪽이 유리할까?”라면서 고민했다.
이날 장태준은 서이경과 박건우를 불러 “좌청룡 우백호가 돼 다오”라고 했다. 이에 박건우는 “나 어르신 썰매 끌러 왔다 다른 썰매개와 달릴 생각 없다”라고 했다. 서이경 또한 양보는 어렵다면서 큰 일을 맡기면 내 선택을 믿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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